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전교 유도회장 이·취임식 거행

이부민 신임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지난 11월28일 오전 11시 명륜당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지역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취임식에 앞서 10시에는 대성전에서 고유제를 봉행했다. 옥구향교 제52대 전교로 취임한 이부민 전 유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 유림들의 뜻을 받들어 향교

노장용 기자 2015. 11. 30.

 

 

이부민 신임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지난 11월28일 오전 11시 명륜당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지역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취임식에 앞서 10시에는 대성전에서 고유제를 봉행했다.

 

옥구향교 제52대 전교로 취임한 이부민 전 유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 유림들의 뜻을 받들어 향교 본연의 역할인 교육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인성 예절교육과 고전을 전수할 수 있는 교육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 초석을 다지는데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년 동안 옥구향교 부흥에 헌신하고 이임한 김조현 전교는 이임사에서 “정신적 빈곤과 메말라가는 감성을 회복하기 위해 인성교육에 힘써 왔으나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아 아쉽다”며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향교의 교육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옥구향교 신임 유도회장에는 이연수 총무수석장의가 취임해 "젊은 유림을 발굴하고 여성유도회와 청년유도회를 결성하여 유림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대성전에 고유제를 마치고 나오는 이부민 전교와 이연수 유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