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로 가득한 진주향교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충효교육원은 12월4일 선명여자고등학교(교장 노재기) 3학년 250명을 대상으로 전통예절교육을 실시했다.
3개조로 나누어 실시한 교육은 심동섭 전교가 명륜당에서 ‘향교의 역사와 유교이념’, 정옥영 진주향교 수석장의가 예절실에서 ‘전통예절과 생활에티켓’, 강삼수 진주향교 수석장의가 충효당에서 ‘꿈은 꾸는 자가 이룬다.’ 라는 주제로 각각 실시했다.
박도현 학생은 “진주향교에 입교해서 교육을 받다보니 내 자신이 보다 성숙해지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요즘 진주향교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남녀 학생들로 가득하다. 11월24일부터 시작된 전통예절교육은 12월8일까지 6개교 1,5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