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효제충신관 준공식 개최

준공식이 거행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지난 7월17일 오전 11시 지역 유림의 오랜 숙원사업인 효제충신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삼수 거창향교전교, 박정제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광수 성균관 고문 등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삼수 거창향교

오현주 기자 2020. 7. 20.

 

준공식이 거행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지난 7월17일 오전 11시 지역 유림의 오랜 숙원사업인 효제충신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삼수 거창향교전교, 박정제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광수 성균관 고문 등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삼수 거창향교 전교, 박정재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의 인사말과 원임 전교를 대표한 김광수 성균관 고문의 격려사, 이어 내빈축사로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한 우리 전통문화와 충효사상이 사회 곳곳에 전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효제충신관의 준공을 기념했다.

 

이번에 건립된 효제충신관은 지난해부터 올 3월까지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거창읍 교촌길 99-21에 연면적 122.5m으로 건립됐다.

 

효제충신관은 앞으로 도덕성 회복과 전통 예의범절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바로 세우는 산교육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군수는 “효제충신관 준공을 계기로 한문윤리교실, 전통다도교실, 기로연 재현 등 다양한 유교문화 프로그램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 거창향교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의 명맥이 더욱 굳건하게 꽃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