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 및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순용 양양향교 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 참사자가 서립해 있다.
헌관 양동창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김의성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대축 김기송 양양향교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축문을 태우고 있다.
헌관, 제집사, 참사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향교(전교 양동창)는 7월21일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김의성 양양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최종학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김형자 회장, 양양향교 원로회의 노좌현 회장, 양양 동명서원 김무풍 원장, 양양군의회 고제철 전반기 의장, 양양군의회 이종석 후반기 부의장, 및 의회 관계자, 양양향교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유례 헌관은 양동창 양양향교 전교,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이 맡았고, 제집사는 집례 정상교 양양향교 의전 수석장의, 대축 김기송 양양향교 장의, 알자 김덕주 양양향교 장의, 봉향 이상균 양양향교 감사, 봉로 노이준 양양향교 장의, 시보격고 박순용 양양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란 경사스런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알리는 의식의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나 관리가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양동창 전교는 “오늘 성현께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 취임을 알리고, 앞으로 양양군과 양양향교 발전에 깊은 관심과 지원 등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양양군과 양양군민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특히 역사와 전통이 있는 양양향교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고유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소독, 개인 마스크 착용, 참가자의 간격을 유지하고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