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걷기대회 고성군 명파리 첫 시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협의회장 서원기, 이하 베이징협의회)에서 개최하는 2020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걷기대회 <혼자라도 걷는다>가 7월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서 그 첫 시작을 연다. 7월25일부터 9월30일까지 대한민국과 중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문위원과 교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민화합을 도모하고,

전남표 기자 2020. 7. 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협의회장 서원기, 이하 베이징협의회)에서 개최하는 2020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걷기대회 <혼자라도 걷는다>가 7월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서 그 첫 시작을 연다.

 

7월25일부터 9월30일까지 대한민국과 중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문위원과 교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민화합을 도모하고, 재외동포의 통일의식 고취 및 대북정책 홍보로 해외 국민의 통일공감대 형성 및 통일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베이징협의회에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소수의 인원이 ‘걷는다·찍는다· 올린다·공유한다’ 는 콘셉트로, 걷는 모습을 참여자 개인 SNS에 게시하도록 하여 ‘가장 많은 좋아요 획득상’, ‘가장 긴거리 걷기상’ 등 재미있는 다양한 수상도 할 예정이다.

 

걷기대회에 참석하는 함명준 고성군수는 “통일을 기원하는 걷기대회가 우리 군 명파리에서 첫발을 내딛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 같은 정성이 모여 금강산 관광 재개와 남북을 잇는 철도 사업이 하루 속히 추진되고 한반도 평화와 고성군 발전에 큰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