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우리 차(茶)를 시음하고 있다.
홍지원 강사가 다도예절을 강의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향교(전교 박수경)는 지난 7월23일 오전 10시 관내 인제 서화중학교(교장 고정식) 다목적실에서 1학년 학생(인솔 및 지도교사 이혜영)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다도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정부방침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 체온측정, 손소독,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 간 거리두기 등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이날 교육은 도포 입는 법, 공수 법, 큰절하는 법, 차(茶)를 음미하는 다도예절에 대해 홍지원 강사(성균관여성유도회 인제지부 전 회장)의 강의와 시범과 실습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인제향교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군부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인성·다도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 사회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향교 인성·다도 예절교육은 인제군의 지원을 받아 인제향교에서 주관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7월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은 인제 서화중학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