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권혁웅)는 지난 7월25일 오후 5시 향교 대성전 앞 마당에서 관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향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과 힐링의 콘서트'란 주제로 사랑나눔음학회가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비보이, 남성독창, 25현 가야금 독주, 해금 독주 등을 공연했다.
공연 끝 무렵 비가 갑자기 많이 왔으나 관객들은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흥과 신명이 있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켰다.
이날 음악회에 참가한 관객들은 “비록 비가 왔지만 너무 분위기가 좋아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