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아카데미 워크숍 개최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워크숍 D조 조원 박동석 문화재청 서기관이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기분좋은 QX(용역업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문화재활용 아카데미 워크숍이 KT대전인재개발원 제2연수관에서 12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동안 개최됐다. 생생문화재 및 향교·서원사업 관련 지자체공무원 및 주관단체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아

정기민 기자 2015. 12. 11.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워크숍 D조 조원

 

박동석 문화재청 서기관이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기분좋은 QX(용역업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문화재활용 아카데미 워크숍이 KT대전인재개발원 제2연수관에서 12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동안 개최됐다.

생생문화재 및 향교·서원사업 관련 지자체공무원 및 주관단체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아카데미 워크숍은 첫날 오후 1시부터 참가자 등록, 개회 및 주요인사 소개, 문화재청 김종진 차장과 우경준 활용정책과장 인사, 박동석 서기관의 2016 문화유산 활용 아카데미 개요 및 방향 설명에 이어 각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조별 워크숍이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도 강의와 조별 워크숍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아카데미 워크숍은 문화재활용 전문기획 인력 양성 및 지역 활동가 역량 강화, 2015년 생생문화재 및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성과 점검결과 환류, 유관기관별 소통 및 유대 강화, 담당자 의식제고 및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기대효과는 문화재활용 사업에 대한 이론 및 실무교육을 통해 이해도 제고, 문화기획 전문가의 조언·지도를 통해 사업계획 품질향상, 수행단체 간 업무지식 공유와 교류확대로 문화재보호 사회적 자본 확충 등이 예상된다.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생생문화재 및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채택 현황은 2015년도에 생생문화재 105건, 향교·서원 71건이며, 2016년도에 생생문화재 88건, 향교·서원 60건으로 2016년에는 2015년 대비 84%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