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유림 교양강좌 실시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 소장 김정대 명예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마산 다사랑회 수지봉사 이춘희 회단장이 봉사의 즐거움을 강의하고 있다. 강좌 시작 전 마산 다모아 수지봉사회원들이 수지침 봉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김구열 총무부장이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이의호 기자 2020. 8. 4.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 소장 김정대 명예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마산 다사랑회 수지봉사 이춘희 회단장이 봉사의 즐거움을 강의하고 있다.

 

 


 

 

 

강좌 시작 전 마산 다모아 수지봉사회원들이 수지침 봉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김구열 총무부장이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거리 띄우기를 지키며 개강식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회장 이의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7월30일과 8월3일(양일간)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120여명의 관내 유림들을 모신 가운데 유림교양강좌를 실시했다.

 

김구열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양일간 교양강좌는 질병본부의 수칙을 잘 지키면서 ▶개회사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교양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유도회 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 속에서 열리는 유림 교양강좌를 찾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다행히 우리의  조상들은 선견지명이 있어 서양의 악수 보다는 읍례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라는 암시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유림의 인사방법을  읍례로 통일 하자"고 역설했다.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는 격려사에서 "우리 유림은 온고이 정신을 바탕으로 옛것을 바로 알고 지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유림이 되자"고 말했다.

 

초빙교수로 모신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 소장 김정대 명예교수는 「최치원 선생의 삶을 통한 선비정신 고양」이라는 주제 강좌에서 "선비란말의 정의는 시대와 사회 변천에 따라 많이 바뀌어 왔으나 학식이 있고 행동과 예절이 바른 고결한 인품을 지닌 사람(김동인:대수양)이라고 정의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우리 마산은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말년에 월영대를 짓고 후학을 가르치신 유서 깊은 고장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유림들이 고운 선생의 가르치심을 마음 깊이 새겨 보다 높은 가치를 향하여 상승을 추구하는 유림이 되자"고 했다. 이어서 박문영 교장과 이춘희 다사랑회 회장의 특강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