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간성향교, 음력 6월 망(望)분향 및 송흥복 고성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취임 고유례 봉행

헌관 및 집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호 감사가 집례를 보고 있다. 대축 황재철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회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박유조)는 8월4일 오전 11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6월 망(望)분향 및 고성군의회 제8대 송흥복 후반기 부의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망분향

전남표 기자 2020. 8. 4.

 

헌관 및 집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호 감사가 집례를 보고 있다.

 


 

 

 

대축 황재철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회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박유조)는 8월4일 오전 11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6월 망(望)분향 및 고성군의회 제8대 송흥복 후반기 부의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망분향 및 취임 고유례에는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성균여성유도회 간성지부 김성희 회장, 고성군의회 송흥복 부의장, 간성향교 원로회 윤두환 회장, 황광재 총무, 강원도향교재단 황광률 간성향교 이사, 간성향교 원로 및 남녀 유도회원, 장의, 고성군의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성향교 김진호 감사의 집례로 거행된 망분향 및 취임 고유례 헌관은 박유조 간성향교 전교, 송흥복 고성군의회 부의장이 맡았고, 대축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알자 전영백 간성향교 의전장의, 봉향·봉로 전상규, 조인호 간성향교 의전장의, 시보격고 전재실 간성향교 장의, 사세 김경희 간성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란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박유조 전교는 “오늘 성현께 송흥복 고성군의회 부의장 당선과 취임을 알리고, 앞으로 고성군의 발전과 고성군민 평안 및 간성향교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고유례의 취지를 알렸다.

 

취임 고유례를 올린 송흥복 고성군의회 부의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원로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고성군과 간성향교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하며 고성군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망분향 및 취임 고유례 봉행 전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소독 및 환기 등 참례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