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향교 박수백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정대주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장의들의 모습
풍기향교(전교 박수백)는 8월17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장의회의를 열었다.
이날 장의회의에는 박수백 전교, 성균관 유도회 풍기지부 권오창 회장, 풍기향교 서효석 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의 회의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인사, 의안처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수백 전교는 인사에서 "올해는 코로나19, 54일 간이나 계속된 장마와 장마가 끝난 후 시작된 폭염으로 노인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인의예지의 실천을 위해 우리 장의들이 애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1안 대성전 보수공사 준공 고유제 봉행의 건은 9월2일 당회와 같은 날 봉행하기로 했고, 제2안 교촌리 142-1번지 토지(임야) 매각의 건은 원안대로 매각하기로 했다.
고유제 봉행 시 결정된 집사 분정은 헌관 박수백 전교, 알자 정대주 장의, 찬인 엄재록, 김서규 장의, 전작 이화준 장의, 봉작 송유익 장의, 봉향 허원장 장의, 봉로 송진호 장의, 사준 권기훈, 조은희, 조명희, 남유자 장의가 담당하기로 했고, 결정되지 않은 집사 분정은 사무국에 일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