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경남유교대학(학장 강영규)은 지난 12월19일 교육을 실시했다.
오전은 1학년(생원반), 오후는 2학년(진사반) 교육으로, 성균관대 이기동 교수가 ‘한중일 삼국의 정체성을 찾아서’와 ‘한국철학사상사’를 주제로 3시간씩 강의했고, 이날 교육은 생원반 95명과 진사반 115명으로 모두 210명이 수강했다.
경남유교대학은 ‘유림지도자와 계승세대 양성’을 취지로 2014년 3월 진주향교에 설립됐다. 2년 과정 4학기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학생들은 진주를 비롯한 창원, 마산, 산청, 함양, 거창, 사천, 하동, 남해, 고성, 통영, 거제, 의령, 합천 등 경남 전역에서 참가하고 있으며, 유교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