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필암서원을 탐방하다

알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눈보라 속에서 우동사에 알묘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정범진) 유림들은 지난 12월16일 도감(서승원, 안병식, 류준희)들의 안내로 전남 장성 필암서원을 견학하고 우동사(佑東祠)에 알묘했다. 소수서원 운영위원회 이갑선 위원장과 순흥향교 권용학 전교 등 지방유림 40여 명이 눈보라 속에서도 선현을 기리는 행사에 동참했다. 서승

서효석 기자 2015. 12. 20.

알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눈보라 속에서 우동사에 알묘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정범진) 유림들은 지난 12월16일 도감(서승원, 안병식, 류준희)들의 안내로 전남 장성 필암서원을 견학하고 우동사(佑東祠)에 알묘했다.

소수서원 운영위원회 이갑선 위원장과 순흥향교 권용학 전교 등 지방유림 40여 명이 눈보라 속에서도 선현을 기리는 행사에 동참했다.

서승원 도감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선현의 자취를 살피며 기리는 것은 그것을 따르겠다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에 힘써 행사에 참여 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필암서원은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 선생과 양자징(梁子徵)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액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9개 서원 중 하나이다.

하서 김인후 선생은 우리나라 18현 중 유일한 호남 인사로서 지금도 장성에서는 문장자랑 말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