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원현식 전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축문을 독축하고 있다.
성균관 임원 임명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전례위원 위촉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8월19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원용묵 총무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 수석장의, 채순자 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 이경숙·김경희 인성예절 강사, 홍현숙 서예협회 원주지부장 등 남여 장의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7월 삭분향례 및 성균관 임원 임명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원현식 성균관 전의가 맡고 권욱경·김기만 전학이 함께 분향했다.
봉향은 이병완 장의, 봉로는 김연구 장의, 대축은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집례는 김연준 장의, 알자는 이 기 연락수석장의, 사세는 홍현숙 서예협회 원주지부장, 사준은 정애자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지난 7월 30일 성균관(관장 손진우)으로부터 임명받은 원현식 성균관 전의, 권욱경·김기만 성균관 전학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또한 지난 8월5일 성균관 전례위원으로 위촉받은 김종호·김광남·김연준 유림에게도 위촉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어 원현식 전의는 "성균관 임원을 대표하여 살아 있는 동안 유림의 도리를 다하며 살아가겠다. 모든 것이 여러분 덕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효열 전교는 “예년에 없이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찌는듯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모쪼록 건강 관리 잘하시고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또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오는 9월3~4일 양일 간 원주향교 교육관 강당에서 실시하는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순회교육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공지했다.
이날 고유례에 참례하는 유림들은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