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심원회 2015 추기정기총회 개최

정주호 회장과 성석기 사무국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심원회(회장 정주호)는 지난 12월20일 경남 진주 신안동 소재 대성식당에서 ‘2015 추기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주호 회장은 인사에서 “정기총회는 1박2일로 진행하는데 이번 총회는 부득이 당일로 하게 되어 송구스럽다. 그런데도 서울, 부산, 함안, 진주 등지에서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감사하다. 내년

정기민 기자 2015. 12. 22.

정주호 회장과 성석기 사무국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심원회(회장 정주호)는 지난 12월20일 경남 진주 신안동 소재 대성식당에서 ‘2015 추기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주호 회장은 인사에서 “정기총회는 1박2일로 진행하는데 이번 총회는 부득이 당일로 하게 되어 송구스럽다. 그런데도 서울, 부산, 함안, 진주 등지에서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감사하다. 내년에도 심원회가 더욱 번성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주호 회장을 비롯해 하유집 초대회장, 권영달 전 회장, 정의근 부회장, 정태유 회원(변호사), 최문석 회원(삼현여고 이사장), 심동섭 회원(진주향교 전교), 허권수 회원(경상대 도서관장) 등 모두 22명이 참석하여 ‘신입회원 영입’과 ‘정기총회 개최일 변경’ 안건을 토의했다.

심원회(尋源會)는 경남(강우지역) 출신으로 유교사상이 투철한 사람들이 모여 도의와 윤리사상을 앙양하고 미풍양속을 선도할 목적으로 1991년 창립된 유림단체이다.

회원은 40대 이상으로 모두 40명이다. 정기총회는 매년에 두 번 열리며 유학특강과 유교문화유적을 탐방한다. 3년마다 한 번 외국에 있는 유교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관련 인사들과 학술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