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어머니교실 수료식

김효열 부전교(뒷줄 남성)와 이동명 교관(앞줄 붉은 옷)이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용택 전교가 특강을 하고 있다. 노리개를 만들고 있는 수강생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12월21일 제1기 어머니교실 수강생 16명에 대한 수료식을 거행했다. 어머니교실은 3월부터 시작한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예학교실’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강호진 기자 2015. 12. 22.

김효열 부전교(뒷줄 남성)와 이동명 교관(앞줄 붉은 옷)이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용택 전교가 특강을 하고 있다.

 

노리개를 만들고 있는 수강생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12월21일 제1기 어머니교실 수강생 16명에 대한 수료식을 거행했다.

어머니교실은 3월부터 시작한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예학교실’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자모들의 ‘우리도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하는 바람에 따라 시작됐다.

지난 11월2일부터 12월21일까지 8주 동안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이동명 교관이 강의를 맡아 지도했다.

교육 내용은 향교에 대해 알기, 어린이 인성 지도방법, 일상생활에서 무관심했던 예절바르게 알기, 바느질, 다식 만들기 등이었다.

수료식 날은 노리개와 주머니 만들기를 마무리한 다음 손님들을 모시고 전통차 마시는 예절에 대한 실습도 했다.

조용택 전교는 특강을 통해 원주향교가 지금 위치에 자리잡은 전설, 수부향교로서의 위치, 조선시대의 많은 과거 급제자 배출, 앞으로의 사업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2016년도에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