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필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충효교육원은 12월24일 『논어』강좌 2015-2학기 종강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내 향담에서 개최된 종강식은 이용섭 총무의 사회로 심동섭 전교 인사, 이상필 교수 인사, 정옥영 전 반장 인사, 기념품 증정, 건배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 전교는 인사말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8년 동안 진주향교에서 사서(四書) 강의를 해주신 이 교수님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또한 열심히 공부한 수강생 여러분에게도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인사말에서 “여러분들께서 저의 강의를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행복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여 여러분들이 바라는 학문의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향교 경서반 사서(논어, 대학, 맹자, 중용) 강좌는 2008년에 시작해 작년까지 사서를 전부 끝내고, 올해 3월 다시 『논어』부터 시작해 현재 『논어』 6권 「옹야편」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와 인근 지역 유림과 시민 60여 명이 수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