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사)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손주섭)는 지난 12월23일 유림회관에서 마산향교선비대학 제1회 졸업증서 수여식을 거행했다.
대성전에서 졸업 고유를 올린 후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김영근(사)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안병학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용범 경남도의원, 최영조 유도회마산지부장, 김이근, 이천수, 정쌍학 창원시의원, 박찬성 창원시문화예술과 계장, 관내유관 기관장 등 유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2개년의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증서를 받은 졸업생은 모두 45명이다.
김영근 회장은 “향교의 어려운 재정에도 불구하고 선비대학을 운영한 향교 관계자분께 감사를 드리며, 2개년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는 선비대학생들을 축하한다. 지난 12월7일 국회에서 유교문화 계승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토론회가 성공리에 이루어져 앞으로 유교문화에 대한 정부, 국민의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라고 축사를 했다.
안병학 교육장은 “마산향교선비대의 목적인 ‘선비정신의 향기가 가정, 이웃, 사회로 스며들게 한다’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자신도 퇴임을 하면 마산향교 선비대학에 등록하겠다고 했다.
강용범 도의원은 “오늘 선비대 졸업식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니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젊은이들이 나라 사랑과 바른 예절을 가지게 오늘 졸업하는 졸업생 여러분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안상수 창원시장,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 감득선 원임 전교는 2개년의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참석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축전을 보내 왔다.
졸업 고유 후 내삼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졸업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병학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용범 경남 도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대성전에서 졸업 고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