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학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1월5일 올해 첫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최된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 향배,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 상임원로 인사, 재단이사장 인사, 원로 새해덕담에 이어 향교와 유도회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심동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원로님들과 유도회장님의 협조가 큰 힘이 되어 대과(大過) 없이 잘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도 여러분들의 협조가 중요합니다. 진주향교의 발전과 유교 부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학진 유도회장은 인사말에서 “원로님들과 전교님의 도움으로 한해를 잘 보냈습니다. 새해를 맞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정호영 상임원로는 인사말에서 “진주향교가 지난해에는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뤘습니다. 7개 종단에서 2박3일 동안 참가하는 유교스테이를 개최했고, 개천예술제 가장행렬 대회에 대상을 받은 것은 참으로 큰 성과였습니다. 그리고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재단법인 좋은 세상’에 기부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진주향교가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 것은 전교와 회장, 사무국장이 노력한 결과이다. 2016년에는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향교와 유도회의 ‘12월 업무실적과 1월 업무계획’ 보고가 있었다. 안건토의에서는 진주향교 ’올해 예산집행’과 ‘진주향교지 편찬‘, ’비봉산 푸른 숲 가꾸기 행사‘에 관한 내용들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