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향교(전교 金鍾大)는 지난 9월28일 추기석전대제 봉행을 마치고, 명륜당에서 “孝”善行者 시상식이 있었다.
많은 유림, 장의와 수상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정수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두 수상자의 약력소개가 있었고, 수상자인 여유회원 전연옥 유림과 이계학 유림이 효부 표창패와 기념품을 받았다.
전연옥 유림은 마을 부녀회장을 역임하면서 봉사활동과 경로잔치를 베푸는 등 모범이 되었다.
이계학 유림은 종가 종부로서 조상에 대한 책무를 다하며, 투병 중인 홀시부모의 병수발을 정성으로 모시고 있으며, 자녀 1남 5여를 훌륭히 키워 사회에 모범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