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세계유산축전, 회헌 안 선생 영정봉안례 봉행

특설무대에 봉안된 안 선생 영정 회헌 안 선생 영정봉안 행렬 죽계루 앞에 선 취주악대의 모습 회헌 안 선생의 영정을 마중 나온 소수서원 유림들 회헌 안 선생 영정에 재배하는 헌관들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8월22일과 23일 오후 4시 이틀에 걸쳐 지역 유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헌 안 선생 영정봉안례를 봉행했다.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서효석 기자 2020. 8. 25.

 

특설무대에 봉안된 안 선생 영정

 


 

 

 

회헌 안 선생 영정봉안 행렬

 


 

 

 

죽계루 앞에 선 취주악대의 모습

 


 

 

 

회헌 안 선생의 영정을 마중 나온 소수서원 유림들

 


 

 

 

회헌 안 선생 영정에 재배하는 헌관들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8월22일과 23일 오후 4시 이틀에 걸쳐 지역 유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헌 안 선생 영정봉안례를 봉행했다.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문화재재단,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백운동서원(소수서원)이 설립된 후 처음으로 행해진 행사이다.

 

정축지변을 피해 안씨 대종가로 모셨던 영정을 다시 순흥 땅으로 모셔오던 모습을 재현한 영정봉안행렬과 영정을 소수서원에 안치 시키기 위한 영정봉안례, 그리고 현대적 감각으로 더해진 봉안축하연은 많은 관광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자년 7월 초4일 문성공 안 선생 영정봉안례 시 집사분정은 초헌관 군수 주세붕(영주시장 장욱현), 아헌관 홍문관 안공신(안도영), 종헌관 권영표 유림이 맡았고, 축 박종섭 유림, 찬자 서석원 유림, 알자 조경섭 유림, 찬인 안용진, 홍승원 유림이 맡았다.

 

이날 행사는 식장에 도착한 영정을 맞는 헌관재배, 영정봉안, 상현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 망예례의 순으로 이어졌다.

 

 

 

 

 

 


 

 

 

죽계사를 낭독하고 있다.

 


 

 

 

박종섭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안문현 유림과 김중묵 유림이 도동곡을 노래하고 있다.

 


 

 

 

헌관과 유림들이 재배하고 있다.

 


 

 

 

행사가 끝나고 참석한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