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코로나19 확산으로 제반 교육프로그램 잠정 휴강

김효열 전교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유림들과 소통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라 지난 8월20일부터 어린이 인성 예절교육, 동양고전 강의, 시조창 강의, 묵향교실 실습, 강원유림대학원 강의 등 제반 교육프로그램을 잠정 휴강했다.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19가 8·15 광화문 집회 이후 수도권은 물론 전국

김영은 2020. 8. 29.

 

김효열 전교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유림들과 소통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라 지난 8월20일부터 어린이 인성 예절교육, 동양고전 강의, 시조창 강의, 묵향교실 실습, 강원유림대학원 강의 등 제반 교육프로그램을 잠정 휴강했다.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19가 8·15 광화문 집회 이후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원주지역도 확진자가 발생해 원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단모임 자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효열 전교는 “고령의 유림이 참여하는 제반 교육프로그램을 잠정 휴강하고 가급 적 외출을 자제하고자 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5인 이상 모임도 하지 말자”며, “보도에 의하면 코로나19 후유증이 심각하다. 감염되지 않도록 자기 관리를 잘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휴강 이후 김효열 전교와 이광인 사무국장, 고명순 관리실장은 정상 출근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이 사항은 유림들에게 문자로 전송하며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