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호용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 유도회지부(회장 한성도)는 1월20일 기장향교 유림회관(집인관)에서 원로와 역대 원임 유도회지부 회장, 시(時)수석장의, 감사, 청년·여성유도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 및 유도회지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손호용 부회장과 박재일 총무국장이 방문해 격려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도회의 전년도 결산 및 신년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추진 사업에 대한 토론을 했다. 김두호 국장은 제안 설명에 이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들을 상세하게 전달했다.
한성도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문진작과 유림 대화합을 이루어 유림의 위상제고에 앞장 서겠다”고 역설했다.
신태근 전교는 축사에서 “유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건승하심을 기대하며 올 한 해 신명나는 기장향교 만들기에 전념하겠다. 유림의 근간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축하했다.
손호용 부회장은 “기장향교의 가족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다. 우리 유림들이 본받기를 바란다. 갈등과 분열로는 타 종교를 따라가지 못한다. 전 유림이 대화합을 이루어 갈등을 봉합하였으면 좋겠다. 힘찬 병신년 한 해가 되기 바란다”며 덕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