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병률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이사장이 유광현 전 삼가향교 전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안일중 헌관 옆에서 심동섭 축관이 고유축문을 읽고 있다.
경남향교 전교협의회(회장 안일중)는 1월20일 창원향교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오전 10시30분 문묘에 고유례(헌관 안일중, 집례 이길재, 축관 심동섭, 알자 안희상)를 올리고 이어 11시부터 심동섭 총무의 사회로 상읍,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신임전교 인사, 공로자 표창, 회장 인사, 재단이사장 축사,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회장 축사, 감사보고, 업무보고, 예산결산 심의, 임원선출, 신임임원 인사. 기타토의,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일중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이 참석해 감사하다. 저가 회장이 되어 1년4개월이 됐는데 매월 회의를 제대로 개최하지 못했다. 메르스의 문제도 있었지만 성의가 부족했다. 작년여름 성균관장 선거를 치른다고 모두 힘들었는데, 성균관에 또 문제가 생겼다. 옥동자를 탄생시키기 위한 시련이라 생각하자. 경남향교 전교협의회는 흔들림 없이 맡은 일에 충실하자”라고 말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 자리에 이병률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회장님이 참석해 고맙고, 공로자 표창을 받은 유광현 전 삼가향교 전교님에게 감사드린다. 지금 우리 재단에서는 ‘향교재산 찾기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밀양향교나 삼가향교와 같이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임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성균관과 성균관재단이 여러 가지 일로 어렵다. 우리들은 꿋꿋이 자리를 지켜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이병률 회장은 축사에서 “이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고맙다. 향교 전교나 유도회지부 회장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항상 서로 협조하고 도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윤유덕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장부, 수입 및 지출 서류, 통장 등 일체를 조사하였으나 이상은 없었고, 일부 회원의 회비가 입금되지 않았다. 조만간에 수금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업무보고와 예산결산 심의가 있었다.
이어 신임임원 선출에서 회장 윤유덕 사천향교 전교, 부회장 이원기 밀양향교 전교, 김홍섭 의령향교 전교, 총무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감사 이우열 전 강양향교 전교, 이우권 영산향교 전교가 각각 선임돼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