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7월 망분향례 올려

헌관 윤명한 의전수석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종호 재무수석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9월2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김영은 2020. 9. 2.

 

헌관 윤명한 의전수석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종호 재무수석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9월2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허남윤 장의가 참례한 가운데 헌관은 윤명한 의전수석장의가 맡고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이전 분향일에는 60여 명 이상이 참례했으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중앙정부와 강원도, 원주시의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에 따라 최소의 유림 5명이 참례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례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한 사람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토록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전국민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예년에 없던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를 견디며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진자 진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대해 원주향교 유림들은 위로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