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비 제막식을 하고 있다.
톄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현판식을 하고 있다.
순창 금과면 노인회 김석환 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 순창 금과면 경로당에서 9월2일 오전 10시 금과면 경로당 준공식 및 임천 공병철 성균관 원임 부관장 공적비(건립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환 노인회장, 공병철 원임 부관장과 각계 지인, 광주향교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경과보고, 김석환 노인회장 인사, 군수 축사, 지회장 축사, 군의장 축사, 감사패 증정, 건립기념비 제막, 임천 공병철 공적비 제막, 테이프 커팅, 현판식,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환 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일기가 고르지 못한 상황에서도 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이렇게 행사를 하게 된 데는 임천 공병철 선생의 많은 협조가 있었다. 존경의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공병철 원임 부관장은 공부자 77세손으로 서울대와 전북대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수년간 입학금을 지원하고, 그 기여한 공이 향당에서도 인정돼 옥천사마재에도 공적비가 세워져 있다.(사진제공 이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