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 실시

조성연 강사가 도포끈 매는 법에 대해 실습하고 있다. 금중현 전교가 '우복 정경세 선생의 양정편' 특강을 하고 있다. 김동숙 강사가 ‘상주민요 따라하기’ 실습을 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지난 9월4일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주관사업인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당면한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먼저 참석자들의 개인 마스크 착

손경수 기자 2020. 9. 11.

 

조성연 강사가 도포끈 매는 법에 대해 실습하고 있다.

 


 

 

금중현 전교가 '우복 정경세 선생의 양정편' 특강을 하고 있다.

 


 

 

김동숙 강사가 ‘상주민요 따라하기’ 실습을 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지난 9월4일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주관사업인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당면한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먼저 참석자들의 개인 마스크 착용여부 검사 및 열체크 후 손소독제로 소독을 마쳐야 명륜당으로 입장이 가능했으며 명륜당 내에서도 개인간 거리를 유지한 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먼저, 유복입기(한복, 도포) 체험은 조성연 수석장의와 고명환 장의가 강의 및 실습을 맡았고, 대성전 고유 및 심방을 실시했다.

 

이상무 수석장의의 집례와 김세명 수석장의 대축 , 채홍윤, 이헌우 장의의 집사로 고유례 체험 및 전교당과 화장실 준공에 따른 고유를 병행했다.

 

이어, 곽희상 사무국장이 대성전의 배향 성현들과 창건 등의 내력에 대해 설명했고 다시 명륜당에서 금중현 전교가 '우복 정경세 선생의 양정편'에 대한 특강을 했다.

 

특강에 이어 김명희 교육원장의 ‘전통부채체험’, 경천대 탐방, 조희열 전 상주향토문화연구소장의 도남서원 해설이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김동숙 강사로부터 도남서원 정허루에서 ‘상주민요 따라하기’ 실습으로 상주향교의 당일형 문화관광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날 처음으로 참석한 한 시민은 "지역에 살면서도 상주향교의 ‘대성전’과 도남서원의 ‘도정사’는 처음 들어가 봤으며, 전통부채 체험과 율동을 겸한 상주민요 따라하기 등 모두가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본 사업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알뜰한 프로그램운영으로 타 지역보다 더욱 열심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료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