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속에서 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박원준 전교와 퇴임하는 김강진 사무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1월24일(음력 12월 15일) 영하 18℃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보름 분향례를 30여 명의 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강신수 교화수석장의의 집례로 헌향관에 이기도 총무수석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분향례 직전 박 전교는 김강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국장은 2006년 5월1일부터 지금까지 수원향교의 사무국장으로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이달 말로 퇴임한다.
김 국장의 후임으로는 이영춘 유림이 내정됐다. 공로패 수여식에서는 퇴임하는 김 국장과 신임 이 국장의 간단한 인사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