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호 봉사단 대표회장이 전달할 기념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할 기념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은 9월11일 기장읍 교리 기장향교 외삼문 앞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새터민 식구들에게 추석맞이 기념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행정명령과 기관장의 지시사항에 의해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실내 집합보다 야외에서 거리두기 일환으로 시행했으며, 탈북민 세대에도 20분 간격으로 한 세대씩 불러 나눠주는 활동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
이날 김두호 대표회장은 탈북민 50세대에 이불, 식료품, 수산물 세트, 참치 세트, 식용유 세트 등을 세대 당 전달했으며 500여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품 전달식에는 부산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 박은덕 사무처장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한수원(주)고리원자력본부에서 이불, 문토스트 일광점 윤정환ㆍ윤동규 부자 대표가 참치세트를 후원해 지역사랑에 이바지했다. 특히 문토스트 일광점은 즉석에서 착한가게를 등록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전 국민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져 있는 상황에서 금번 나눔봉사단에서 실시한 활동에 대해 참석 회원들과 탈북민들은 고마움을 표하며 서로가 격려하는 등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사하기도 했다.
이날 김두호 회장과 봉사단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예년과 달리 참석 회원수를 줄이고 탈북자 등 관계기관 참석자를 제한했다.
부산기장나눔회(사랑의 열매 기장군 나눔봉사단, 기장향교 나눔봉사단)는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도시락배달봉사, 청소년인성예절교실, 어르신나들이 행사주관, 북한이탈주민한가족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김두호 회장은 이를 각 분야마다 나눠 활동하며 대표회장으로 20여 년 간 사회공헌활동에 전념하며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