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표 사무국장이 심사위원 임명장 수여 사회를 보고 있다.
김기동 심사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있다.
채순자 운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한국서예협회(이사장 김기동) 강원도지회(지회장 채순자)는 지난 9월12일 원주향교 교육관 대강당에서 제11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효열(강원도전교협의회장) 대회장을 비롯해 김기동 (사)한국서예협회 이사장, 채순자(한국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 최동승 강릉시 지부장, 이경숙 홍천군 지부장, 홍현숙 원주시 지부장, 조남호 강원도 서예협회 감사, 홍석표 서예협회 강원도 사무국장 등 원주지회 회원이 참가했다.
채순자 운영위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응모한 출품작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장으로 김기동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을 위촉하고, 최동승 서예협회 강릉시지부장, 이경숙 서예협회 홍천군지부장을 심사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한글 21점, 전서 13점, 예서 17점, 해서 56점, 해서 23점, 문인화 3점 총 133점을 심사한 결과 영예의 대상으로는 경기도 수원에서 출품한 김종진(예서) 씨의 낙도음(樂道吟)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이상현(행서, 강원도 원주시), 허병길(해서, 강원도 강릉시), 유종순(한글,강원도 영월군) 씨가 수상했다.
원주향교는 제11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운영비 금 오백만원을 후원하고 출품작 심사를 위한 장소를 제공했다. 또한 심사 과정에서는 (사)한국서예협회 김기동 이사장이 직접 심사위원장을 맡아 공정을 기한 점이 돋보였다.
제11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제약이 있어 애로점이 많았으며 출품작도 예년에 비해 저조했다.
행사를 마치고 채순자 운영위원장은 “제11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신 김효열 전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아울러 행사 준비에 협력해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출품작품은 오는 11월2일~6일까지 원주시 치악예술회관 지하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