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김효열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에 참례한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김연중 장의가 유튜브 방송 개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9월17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권욱경·김기만·성균관 전학,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채순자 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이기 연락수석장의, 허남윤 장의, 홍현숙 서예협회 원주지부장 등 소수 유림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의 집례로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김효열 전교가 맡고 봉향은 김광남 시조창 강사, 봉로는 권오철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 사세는 안은숙 예절시연회 부회장이 맡았다.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분향례에 참례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9월21일 추기석전제례를 11월13일로 운곡 원천석 선생 제례도 11월15일로 잠정 연기했다.
그러나 삼토제례는 11월11일 정해진 날짜에 원주향교 주관으로 봉행하고, 제반 교육프로그램 강의는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개강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향교에서 시행하는 제반 교육프로그램과 제반행사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 방송을 개설한다는 새로운 소식도 전했다.
원주향교는 돌아오는 민족의 명절 추석절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유림들에게 정관장(진홍삼 원액) 한 세트 씩을 선물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