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영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필영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춘천향교장학재단(이사장 이필영)은 9월20일 오전 11시 춘천향교 교육관에서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 장학재단 이사, 장학생,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경과보고, 장학증서 수여, 이사장 인사, 축사, 폐회선언, 기념사진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금번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축소해 중·고·대학생 각 2명의 대표자가 수여식에 참석해 수상하고 나머지 장학생의 장학금은 계좌로 지급했다.
올해 장학금은 춘천 관내 중·고·대학교 학생 100명에게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1회부터 지급한 장학금은 총 690명, 5억7천만원에 이른다.
이필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어렵고 유능한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한 장학사업이 9회를 맞았다.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본 장학재단에서는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수여할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장학생, 학부모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춘천향교장학재단은 2012년 1월 사회일반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춘천향교로부터 30억원을 출연받아 기본재산을 조성하고 그 과실수익금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사회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