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은진향교, 2020년 추기석전 고유례 봉행

석정남 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배성근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9월21일 오전 11시 추기석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이기채 성균관 고문,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례가 시작됐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이기채 기자 2020. 9. 21.

 

 

 

석정남 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배성근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9월21일 오전 11시 추기석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이기채 성균관 고문,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례가 시작됐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유림 여러분이 참사하지 못했다. 임원 몇 분이 참여하여 석전대제를 고유례로 대신 봉행하게 되어 송구스럽다. 참사해주신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유례 헌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강원희 행림서원장, 대축은 배성근 효암서원장, 봉향은 강신민 재무장의, 봉로는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이 맡았다.

 

고유례를 마치고 동재로 자리를 옮겨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분향례 때 거론돤 은진면 교촌리122-1 임야의 파묘행위를 제외한 일체의 토지 형질변경 행위와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승인 없이 임의 식재 행위를 못하도록 하는 방문(榜文)을 추석 전까지 설치하도록 조치했으며 추석 당일에는 전교가 분향례를 하도록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