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도회본부(회장 양희문)는 지난 1월25일 유림회관에서 관내 유림과 여성유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송남섭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김경양 신임 사무국장 소개, 김성덕 기획실장·강주성 감찰위원장·박희영 부회장·신동국 소장에 대한 공로표창이 있었다.
임원 선임에서는 부회장으로 이주형·송남섭 회원이 선임됐고 강성덕 기획실장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안건 심의에서는 강주성 감찰위원장의 감사보고에 이어 201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유림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상견례가 진행됐다.
양희문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이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혹한 속에서 원근을 무릅쓰고 참석해 주신 원로 고문과 유림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유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사업계획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들을 함께 연구했으면 한다. 새해에는 유가의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충효교실과 인성교육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