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공기 2571년 경자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참여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지난 9월21일 대성전에서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제관 등 50여 명이 공기 2571년 경자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 노봉희, 아헌관 강동순, 종헌관 양재건, 동무분헌관 강선량, 서무분헌관 이영환, 대축 강민구 장의, 집례 김광곤 장의, 학생 진경도가 석전제에

마장현 기자 2020. 9. 22.

 

참여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지난 9월21일 대성전에서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제관 등 50여 명이 공기 2571년 경자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 노봉희, 아헌관 강동순, 종헌관 양재건, 동무분헌관 강선량, 서무분헌관 이영환, 대축 강민구 장의, 집례 김광곤 장의, 학생 진경도가 석전제에 참여했다.

 

노봉희 초헌관은 "코로나19 유행병이 전세계를 강타하는 이 어려운 시절에도 모두의 협조로 굳건히 석전제 봉행을 하게 됐다. 여러 장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교는 인사말에서 "경자년 추기대제에 참석한 여러분을 뵈니 반갑다, 코로나19로 모두 움추린 상황에서 함양향교에 와서도 간소한 행사, 필수인원 참석을 권유하다 보니 서운한 마음이 있다. 하지만 정부의 시책에 협조해야 한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초헌관이 잔을 올리고 있다.

 


 

 

독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