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향교 유교대학(학장 洪東杓)은 지난 10월5일 명륜당에서 국가 공인 실천예절지도사 오현숙 강사를 초청 “살아남은 자들이 주도하는 의례 상장례(喪葬禮)”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고대사회(고려), 사생관(死生觀), 상례(喪禮)의 기간, 상례 (喪禮)의 절차, 문상(問喪)과 분상(奔喪), 조상(弔喪)과 문상(問喪), 장례 행렬, 반곡(反哭) 반혼(返魂), 소ㆍ대상, 상중제례, 복제(服制), 현대의 복제, 현대의 상장례 등’ 사람이 태어나서 거쳐야 하는 의례 중 마지막 통과의례로서, 평생의례(平生儀禮) 혹은 일생의례(一生儀禮) 중에서 되풀이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상장례임을 이해하기 쉽게 강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