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이사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재)경기도향교재단(이사장 최종수)은 지난 9월23일 오전 11시 향교재단 회의실에서 2020년 제3차 임시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는 최종수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 9명이 참석했다.
제3차 임시 이사회는 최종수 이사장의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최종수 이사장의 개회사, 안건 상정 및 심의, 현안사항 논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개최하는 제3차 이사회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회의 개최가 어려운 실정이나 시급을 요하는 안건이 있어 부득히 개최하게 되었음을 설명하고 또한 상정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날 제3차 임시 이사회 심의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이천향교 토지매각(안), 안산향교복원추진 계획 지원(안)은 심도있는 토의와 논의를 한 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토지매각시 재단 적립금 조정(안)에 대해서는 금년도 결산 및 2021년도 예산편성 결과를 검토한 후 재논의하기로 하고 보류했다.
또한 임시 이사회의 개최 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첨석자 전원에 대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회의장 내에 소독 및 환기, 개인간 거리 2미터 유지 한 채 회의를 진행했으며, 회의가 끝난 후 오찬은 회의장 내에서 도시락을 주문해 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