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윤석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기려자 송상도 지사 기념사업회(회장 김수식)는 지난 1월30일 남서울 예식장 3층 비취홀에서 장윤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태주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애국가는 4절까지 제창), 회장인사, 축사, 감사보고, 사업실적보고, 안건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수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 본 회가 목적한 소임을 달성할 수 있었다. 2016년에도 회원의 역할 수행이 본 회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느냐를 가늠하게 된다"며 회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장윤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자랑스러운 선현을 갖게 된 것은 우리 모두의 홍복이다. 내 고향 영주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하자"고 했다.
안건심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어 사단법인 기려자 송상도 지사 기념사업회의 정관을 축조심의하고, 세계기록유산 신청과 <기려수필>의 역사적 가치와 재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정태주 사무국장의 발표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