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석전 봉행을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사자가 서립해 있다.
김한기 의전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초헌관 인제군 최상기 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대축 조덕중 청년회원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인제향교 박수경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인제군의회 김용자 의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인제향교(전교 박수경)는 9월28일(월) 오전 10시 인제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공부자탄강 2571년 추기석전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추기석전에는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인제향교 박수경 전교,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김재돈 회장, 인제군 최상기 군수, 인제군의회 김용자 의장, 군의원, 강원도향교재단 인제향교 박수홍 이사, 인제향교 원현성, 이공규, 김창수, 정시화, 심재영, 이만석, 임상운 원로,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제군지부 홍지원, 마순녀 전·현직 회장, 유중근 청년회장, 각 지역 지회장, 유림 및 장의 등이 참례했다.
추기석전은 인제향교 김한기 의전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이날 석전은 국민의례를 마치고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를 시작으로 폐백을 올리고 향을 피우는 전폐례, 초헌관이 첫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이 두 번째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동·서 종향 분헌관이 송조 2현과 우리나라 18현에게 분향과 술잔을 헌작하는 분헌례 순으로 봉행됐다.
이어서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 폐백과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추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인제군 최상기 군수 ▶아헌관 인제향교 박수경 전교 ▶종헌관 인제군의회 김용자 의장 ▶동종향 분헌관 이강찬 인제향교 장의 ▶서종향 분헌관 장동순 인제향교 장의가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김한기 인제향교 의전장의 ▶대축 조덕중 인제향교 청년회원 ▶알자 유지관 인제향교 총무장의 ▶봉향·봉로 박수홍, 김태완 인제향교 장의 ▶봉작·전작 정장원, 홍성우 인제향교 장의 ▶사준 홍지원, 마순녀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제군지부 전·현직 회장 ▶사세 김영미, 박진주 인제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인제향교는 1610년(광해군 2) 공부자를 비롯한 5성과 송조 2현, 우리나라 18현 등 성현 25위의 위패가 봉안돼 지금에 이르고 있다. 춘기(음력 2월 상정일)와 추기(공부자탄강일) 1년에 두 번 석전을 봉행하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이번 추기석전은 인제향교가 주관하고 인제군이 후원했다.
공부자탄강 2571년 추기석전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서 참석자 전원 개인정보 기록,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 소독 및 환기 철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동종향 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서종향 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망예례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참사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