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향교 양동창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박순용 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참사자가 서립해 있다.
헌관, 제집사, 참사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기사자료·사진 홍봉기 수석장의 제공)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양동창),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김형자)는 지난 10월3일 오전 11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양양·속초지역 유림, 장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8월 망(望)분향례를 봉행했다.
망분향례 헌관에는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 집례는 김기송 성균관 전학, 알자 김덕주 장의, 시보격고 박순용 장의 등이 맡아 복무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발열체크, 손소독, 개인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 봉행했다.
분향례 봉행 후에는 신병철 성균관유도회 현북지회장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양양송이 2kg을 기부해 향교 고직사에서 이흥수 재무장의(성균관 전학)가 직접 요리한 양양송이 칼국수로 참석자 모두가 오찬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