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서원(원장 洪繼源)은 10월8일 강원도 홍천군 노동서원 정전에서 海東孔子 惺齊 崔 沖 선생과 松灘 崔惟善 선생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
초헌관에는 홍계원 노동서원장, 아헌관에는 박만수 홍천부군수, 종헌관에는 최각현 해주 최씨 문중 대표가 맡았다.
이날 행사는 이종영 홍천교육장, 최성진 홍천군의회의원, 고광환 前 노동서원장, 박순원 서면장, 홍상기 강원도유도회본부장, 반종선 홍천향교 전교, 홍순경 춘천향교 전교, 홍천향교 유림, 해주 최씨 문중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봉행됐다.
이어서 고광환 前 노동서원장의 공덕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고광환 前 원장은 2008년 3월 원장 취임 이후 “道義精神 仰揚, 儒林永世 隆昌”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廟庭碑 건립, 魯東書院誌 발간 등 노동서원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