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고불 맹사성 탄신 659주년 숭모제향 봉행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불 맹사성 선생 숭모회(회장 박종덕)는 지난 10월10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 맹씨행단 경내에 있는 세덕사에서 맹사성 탄신 659주년 기념 숭모제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 초청 없이 박종덕 숭모회장, 이흥복 성균관 원로, 맹의제 신창맹씨대종회 회장 등 행사에 관계되는 소수의 유림과

유명환 2020. 10. 13.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불 맹사성 선생 숭모회(회장 박종덕)는 지난 10월10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 맹씨행단 경내에 있는 세덕사에서 맹사성 탄신 659주년 기념 숭모제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 초청 없이 박종덕 숭모회장, 이흥복 성균관 원로, 맹의제 신창맹씨대종회 회장 등 행사에 관계되는 소수의 유림과 종친 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시 3개 향교(온양·신창·아산) 유림들은 맹사성 선생의 청백한 선비정신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 지난 2004년 10월에 숭모회(1·2대회장 이흥복)를 결성 매년 10월10일 세덕사에서 후손들과 함께 탄신기념 숭모제향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초헌관에는 김시겸 온양향교 전교, 아헌관에는 이영화 신창향교 전교, 종헌관에는 맹효영 종친이 맡아 조촐하면서도 경건한 마음으로 숭모제향 행사를 진행했다. 

 

숭모제향 행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한편, 세덕사는 맹사성과 부친, 조부 등 맹씨 3위의 위패가 봉안된 사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