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사 이상호 대표가 열강하고 있다.
하남시 소재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0월12일 오전 9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유림들과 하남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아카데미 9회차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9회차 강좌는 개최가 불투명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유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강좌가 전격 결정됐다.
특히 이날 강좌는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는 유병권 전교와 유림들의 의견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사전 조사 및 당일 발열 체크 등으로 참석을 엄격히 제한했다.
이날 첫 번째 교양강좌는 '서예의 원류와 형상'이라는 주제로 한국서예협회 강남지부장 김영기 강사가 강의했다.
두 번째 전문강좌는 '유교적 공동체와 선비정신'이라는 주제로 유교신문사 이상호 사장이 강의했다.
이날 강의한 김영기 강사는 광주향교 한문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열정적으로 강의해 많은 수강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상호 사장은'유교의 수양론과 시대적 의미'라는 주제와 '유교의 도덕이상사회 실현'이라는 주제로 두 번의 강의를 예고하고 있어 참석 수강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유병권 전교는 "수강생 여러분께 양질의 강의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광주향교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정부 정책에 언제나 협조하며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 역병이 창궐하는데도 열강해 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