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당 전경
서진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천향교(전교 서진원)는 10월13일 오전 10시 명륜당 잔디광장에서 장의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륜당 해체복원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9월 도비 4억원과 시비 4억원 등 8억원의 사업비로 1년여 만에 완공했다.
순천향교 명륜당이 1801년 현재의 금곡동에 이축된 이래 그동안 수차례의 보수를 거쳐 219년만에 완전 해체 복원된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공사 추진에 애써 온 유형춘 원임 전교와 시공자인 이도건설(주) 김정언 대표이사, 순천시청 봉종채 팀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