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성황리에 병신년 세알하다

대성전 앞에 유림들이 준비하고 있다. 유림들이 4배를 하고 있다. 권용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권용학)는 지난 2월11일 장윤석 국회의원, 최교일 변호사, 이규덕 영주시의원과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세알했다. 장윤석 의원은 인사말에서 “유교문화 발전 법안이 통과되어 우리 지역의 유교문화가 꽃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

서효석 기자 2016. 2. 12.

대성전 앞에 유림들이 준비하고 있다.

 

유림들이 4배를 하고 있다.

 

권용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권용학)는 지난 2월11일 장윤석 국회의원, 최교일 변호사, 이규덕 영주시의원과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세알했다.

장윤석 의원은 인사말에서 “유교문화 발전 법안이 통과되어 우리 지역의 유교문화가 꽃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유림 여러분의 관심과 법안 통과를 위한 여론 조성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 있는 3향 중 원형 보존이 가장 잘 되어 있는 순흥향교는 지금 대성전과 동무, 서무의 수리가 한창이다. 양지바른 곳에 자리한 순흥향교는 많은 유림들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권용학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충효를 되살려 인성교육이 자리 잡도록 우리 유림들이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종섭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 모두는 선비촌에 있는 인삼주막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게 하며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