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달성군 유림 합동 세배

김문오 달성군수가 덕담을 하고 있다. 세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곽호탁)는 지난 2월16일 달성유림교육원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외 21명의 기관단체장과 곽호탁 전교. 김상화 성균관유도회달성지부 회장. 이상호 원로회장. 곽병달 청년유도회 회장. 강일임 여성유도회 회장 외 80여 명의 유림이 한자리에 모여 병신년 설맞이 세배를 했다. 이

윤홍석 기자 2016. 2. 19.

김문오 달성군수가 덕담을 하고 있다.

 

세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곽호탁)는 지난 2월16일 달성유림교육원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외 21명의 기관단체장과 곽호탁 전교. 김상화 성균관유도회달성지부 회장. 이상호 원로회장. 곽병달 청년유도회 회장. 강일임 여성유도회 회장 외 80여 명의 유림이 한자리에 모여 병신년 설맞이 세배를 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다도교실에서 먼저 큰절로 세배를 하고, 대강당으로 이동해 곽병근 총무장의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합동세배(상읍)를 하고 여성유도회가 조리한 세찬을 먹으며 덕담과 건배를 했다.

곽호탁 전교는 "새해에는 소망을 성취하고 건강을 기원한다.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이 많이 참석해 감사하다"며 건배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대구의 뿌리 달성군은 20만 군민의 긍지인 비슬산과 낙동강을 두 축으로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완성하여 품격 높은 문화·관광을 꽃 피우겠다"고 덕담을 했다.

박을규 달성교육지원청장은 "유림의 노고에 감사하며, 건강을 잘 지켜 교화에 힘써 달라"고 하고, 김병용 노인회장은 "유림이 있어 우리 사회가 안심이 된다"며 덕담을 했다.

마지막으로 김상화 유도회장은 "인륜도덕이 무너지는 현 세대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윤리도덕을 바로 세우는 일에 우리 유림지도자들이 앞장을 서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