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봉조 교장 선생님이 회고사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장 선생님의 회고사를 경청하고 있다.
강태욱 학생이 류봉조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 있다.
황현준 학생이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상을 받고 있다.
김미정 학생이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상을 받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길선 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진주 봉래초등학교(교장 류봉조)는 2월19일 본교 체육관에서 제96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졸업식은 ‘소중한 추억‧새로운 출발‧아쉬운 이별’이란 주제로 추억의 앨범,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장‧상장‧장학금 수여, 회고사, 축사, 축복을 담은 영상편지, 졸업식노래 제창, 교가 제창, 폐식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한 학생은 남학생 39명, 여학생 27명이다. 수상자로는 봉래으뜸상 최인경, 봉래버금상 고은희·김나윤, 공로상 김준호·최원우·황명재·서규환이 각각 수상했다.
또 6년 개근상 최성도 외 13명, 학력상 최인경 외 8명, 문학상 박수진 외 5명, 수리탐구상 서정민 외 13명, 예체능상 김종은 외 14명, 예절상 구하람 외 10명, 성실상 심효정 외 5명, 선행상 이은진 외 5명이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외부인사의 상으로 진주시장상 박수진, 진주시의회 의장상 최성도, 진주향교 전교상 황현준·김미정, 동창회장상 김준서, 학부모회장상 황교리, 운영위원장상 김대원, 경남축구협회 회장상 김준호·이승우, 대한적십자 총재상 서정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최인경 외 9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 장학금 부문에서는 이충희장학금 서정민 외 11명, 동창회장학금 권지현 외 9명이 각각 장학금을 받았다.
류봉조 교장선생님은 회고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오늘 졸업을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이다. 항상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며, 남을 배려하는 생활을 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길선 의원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자는 박수, 교장선생님과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박수, 부모님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기 바란다”라고 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여러분 졸업을 축하한다. 임금님과 선생님과 부모님은 꼭 같다. 이분들의 은혜는 끝이 없다. 졸업을 하더라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강길선 진주시의원, 총동창회장, 운영위원장, 학부모, 류봉조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졸업생, 재학생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