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를 방문한 학생들이 이방호 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월20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 문화교양학과 화요다공스터디 학생 16명이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를 방문해 유교문화 답사를 했다.
이날 기장향교를 방문한 다공회 학생들은 화요일마다 팀을 이뤄 공부를 하는 만학도들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기장향토사학자로서 기장향교 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방호(기장향교 전 의전수석장의) 유림과 함께 향교 시설을 답사하고 설명을 들었다.
이방호 강사로부터 외삼문인 세심문부터 풍화루, 동·서재, 명륜당, 내삼문(신삼문), 대성전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설명과 유래 등을 들으며 학생들은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이날 청소년향교봉사배움터 프로그램도 진행됐으며, 김두호 강사의 인성예절교실이 유림회관 집인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