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향교 유교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있다.
동행향교(전교 김종문)는 지난 2월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유교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유교아카데미에는 유림과 시민 40여 명이 참석해 명륜당에서 최영갑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중국유교의 역사’라는 주제로 전문강좌 강의를 했고, 이권재 한국한문교사 중앙연수원 교수가 성독연습을 주제로 일반강좌를 강의를 했다.
유교아카데미는 유교문화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운영하고 있다. 올해 5월말까지 12강좌가 진행된다.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5월말까지 12강좌를 실시하며 1박2일의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청소년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