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백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한 어르신들이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박수백)에서는 지난 10월14일 지역 어르신 40여분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었다.
기로연을 축하하기 위해 풍기농협조합 서동석 조합장, 풍기읍사무소 원종철 읍장, 유교신문사 서효석 주재기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풍기향교 박수백 전교는 인사말에서 "계속되는 코로나19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날씨 속에 여러 어르신들의 건강을 걱정한다. 오늘 행사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가능하게 되었다. 모쪼록 오늘 하루가 즐겁기를 바란다"고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풍기농업협동조합 서동석 조합장과 풍기읍사무소 원종철 읍장의 축사도 이어져 어르신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었다.
이날 기로연은 제1부 행사로 투호놀이와 종경도 놀이로 모처럼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고, 제2부 행사로 연회를 베풀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풍기향교 서석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내빈 축사에 이어서 제1부 행사와 제2부 행사가 이어져 즐거운 하루가 됐다.